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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2.09 22:59
    No. 1

    ...휴...새해 첫날부터. 어찌 되려고 이러는지.. 한숨이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NaCl
    작성일
    05.02.09 23:08
    No. 2

    이런 얘기는 되도록이면 안퍼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정담란이 너무 흥미 위주, 엽기적인 사건 위주의 글펌들이 많은거 같아요. 안그래도 각박한 세상인데 따뜻한 글과 이야기들이 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2 토토야
    작성일
    05.02.09 23:09
    No. 3

    야 새해부터 겨우 돈때문에 싸웠단 말야..
    머 돈이 사람을 지배하는게 하루 이틀인가.
    왜 자살할까 그냥 같이 농사지으면서 오손도손 살지..욕심이 화를 부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2.09 23:20
    No. 4

    어이가 없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破竹之勢
    작성일
    05.02.09 23:52
    No. 5

    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5.02.10 00:22
    No. 6

    뉴스에서 듣기로는, 둘째가 부모님을 모시고 있었다네요..;;
    많이 받고 싶으면 지가 모시던가...
    별 미친X을 다보겠어요...;;; 답답해 죽겠네.
    그깟 돈이 대수랍니까?
    제가 이번 설날에 돈 10만원 밖에 못 벌었다고
    친척들 화투 치는 방에가서 딱총 쏘아야 합니까? -_-;
    이런 젠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2.10 14:19
    No. 7

    진짜,, 사람이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10 15:42
    No. 8

    ;;; 세상 각박;;;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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