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퀭한 길가는...... 느낌이 안오는// 저도 시를 한편........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한다! 고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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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를 한편........... 지금시작 3시16분.......... 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 배고파!배고...파.밥좀 줘! 제발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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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으니까.. 더 쓸쓸하고 배고픈// 그런김에 시한편더~ 이거 또 재밋네~ 이벤트...이벤트..이벤트!!이벤트. 이벤트!이벤....트.이벤..열면 붐비겠죠^^
삘이안오나욤?? ㅜ.ㅜ
- _-;;;; 같은 성을 쓰시는군요.. 낙양사생가 몇대손이신지?
ㅡ,ㅡ;;
호 저희 무씨가문은없나요?
함안조씨입니다.ㅡ.ㅡ.;;
저도 시한편 지금은 점심이 지난때 고기가 먹고싶다 고기....고기...고기.... 근처 고깃집에서 흘러나오는 고기향이 내코를 자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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