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경주 지나가다 보면 기와 장사하는 가게가...꽤...ㅎㅎㅎ 그 스타벅스 괜찮죠. 마루바닥에 방석 깔아서 입석으로 만들어놓은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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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이번년도 안에 꼭 경주를 가봐야겠어요.
으엉 황남빵이 경주빵 아니었나요?
다 기왓집....ㅎㄷㄷ 경주 안 가본지 10년은 훌쩍 넘었네요 많이 변했나봐요
경주 그닥.....
경주는 한우물회가 가장 맛있더군요ㅋㅋㅋ
여름에 갔을 땐 그늘도 없는 벌판이라 웰던으로 익어서 왔던 기억이 나네요. 한여름엔 그냥 프라이팬. 지금처럼 날 좋을 때 바쁠 거 뭐 있나 하는 심사로 느긋하게 돌아댕기면 꽤 좋습디다.
가을에 불국사~ 너무 좋으셨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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