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항렬 높다구 해도 제대로 대접 못 받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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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신기하네요~; ;
요즘 거의 항렬 안따지지 않나요 ?
유리할땐 따지죠;;
22살은 좀 심했다...ㅡ.ㅡ;;
헐헐..무서운..무협소설상의 이야기가 실제로 벌어지다니--;
헉...그런....항렬;;;
컥 생각만 해도 ..
- 0 -;;
저는 항렬때문에 저보다 3~10살이상 어린 3자매에게 고모님이니 아줌마니 그렇게 불러야 한답니다...;;; 어렸을때는 그래도 같이 놀았는데 이제는 제가 피하죠...;;; (마지막 10살정도 차이나는 애는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봐서 뭐해요?? 애#끼 개기면 제가 패주기 밖에 더하겠습니까 ㅋㅋ~)
전 이제 쉰이 넘으신 조카님이 계신데 서른 넘은 동생님도 계시고 아아... 촌수가 꼬이는 느낌-_-
완전 꼬인 항렬입니다 무려 5~6대가 높다는 ㅡㅡ; 그래서 울집안 어른들은 종가집이나 문중모임 이런데 절대 안갑니다... 수염이 희끗하시고 삿갓쓴 어르신한테도 제가 증조할배가 되버리는....ㅜㅜ 늦게 결혼해서 늦게 아이를 가지면 이렇게 밀린다는군요...쩝 대략 여자들한티 인기가 없다는...ㅡㅡ
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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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에 조카있는것만도 신기한건데..
컥 ㅡㅡ
저도 조카가 있지요....있기는..
전 저랑 나이같은 고모도 있는데요 ;;;
흠, 항렬이 이상한 사람들이 많군요....=_=;
저도 나이많은 조카가 있지요.흘흘흘
저는 저보다 8살 어린 삼촌이 계신데요...--.... 저의 큰아버지랑 제일 작은 할아버지랑 나이가 1살차이랍니다. 물론! 큰아버지가 나이가 많으십니다.
전 저보다 나이가 6살 정도 어린 고모가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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