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올린 답댓글은 어디로... 설마 얼마 후에 나타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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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지기가 더위 먹었어요.
실수로 삭제하고 다시 북구 해줬다고 하더라도... 댓글이나 쪽지로 실수였다 미안하다 정도의 사과는 해줬으면 참 좋았겠는데 말입니다.
게시판이 미쳤나 봅니다. ^^;;
무의식적으로 평행세계의 차원을 넘었다가 오신 겁니다. 이제 눈 앞에 레벨이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바로 '상태창' 이나 '인벤토리' 를 외쳐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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