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 심장이라;; 저도 심장쪽이 가끔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아플때가 있는데요;; 아직까지 병원에서 진단받을 생각은 안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 첫번째, 돈... 그 이유 두번째, 의사관련 만화책(의룡이라던지... 갓 핸드 테루라던지.. 읽어보신분들은 대략 이해하실텐데;;) 그 이유 세번째, 귀찮음;; 아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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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저도 가끔..심장이..그러던데...(아마 괜찮겠지 ~ .,~) 멀쩡...하겠지요. 음음....' ';;;;
저도 언제 한 번 받아봐야지... 하면서 시간만 죽이고 있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_no
전 종합검진 받았더니 척추뼈 하나 없다고 조심해야한대요-_- 허리한번 작살나면 끝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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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 환자시네요^^ 건강들 챙기세요 !! 저는 아직 젊은 청춘이기 때문에 아픈곳은 있을래야 있을 수 없습니다!
전 목에 고질병이라고할까ㅏㄴ... 예전에 목을 삐긋햇는데 병원가기귀찮아서 안갓다죠- -
저는 왼손에 손목뼈가 튀어 나왔드랫죠--;; 500원짜리 동전크기로... 아프지도 않고 기능 잘 수행해서 병원을 안간다는.,
.......전 척추가 약간 휘었다더군요. 다섯 번째 척추뼈가 우측으로 한 5도 정도 기울었다네요....... 그거 외에는 별 거 없음.
설마....잘나오겠죠;;
나도 손목에 뭐가 튀겨 나왔는데...
침 맞으면 들어간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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