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그 케릭이 있으니 선과악을 확실히 해서 좋더군요 보기는 짜증나지만 일단 염문이와 장보고로는 선악대립이 안되니 .. . 그런 놈이라도 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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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기회대면 첨부터 다시 보고싶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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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내맞는거다. 그냥 존내맞는거다 (싱하형버젼,,,쿨럭!) 정화 아씨는 왜 저놈을 지아비로 섬기려하는건지,ㅠㅠ
ㅋㅋㅋ 중달이 말씀이군요;;누가 말대로 개중달;;
아 진짜 개중달!! 제가 때리고 싶어요!! 우리 주인공앞에서 얼마나 깝죽대는지..
ㅋㅋ 채령아가씨 한테도..응큼한 맘 품었다가;; 죽을뻔;;ㅋㅋ
ㅋㅋ 그러게요... 하아~~~~~ 그나저나 설씨아저씨가 아파서;;ㅠ-ㅠ
무슨 얘긴지 모르는 음하하하
ㅎㅎㅎ 두사부일체에서 졸라 웃겼습니다 이게 지금 사람을 무시하고 괄시하고 천시하고 멸시하고 경시하고.... 등한시까지 하네...ㅋㅋㅋㅋ 머 이런대사가 있었죠......졸라 웃겼음...ㅋㅋㅋㅋ
두사부일체에서 정준호(이름이 두식이었나?)에게 진짜 처절하게 맞습니다. 흐흐흐.
해신 안 봅니다. 우리 어머니는 너무너무 엠비씨를 좋아해서 드라마 쇼프로 거의다가 온니 엠비씨~ 푸하핫 ㅜ.ㅜ
해신의 명대사 중 명대사... "이런~ %자식!!"(순종, 막봉부자 재밌습니다...;;;)
중달이 그넘.ㅋ 밉상이죠 ㅎㅎ;
중달이,, 그 놈 몇번 앵기다가 결국 뉘우치고 장보고 밑으로 들어올줄 알았는디,, 끝까지 그 렇게 살다 뒤질것 같더군요-_-;;; 永世第一尊님/ 순종이랑 그 아버지 되게 웃힘 프힛^^
검황이계정벌하다의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구타는 손맛, 남자는 주먹 이라는... 더불어 그 대사가 나오는 동안의 장면 묘사도 생각나는군요. 이 나가는건 기본이고 뼈가 왔다갔다하는 장면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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