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클라우드 치아리의 곡을,,오랫만에 감상하니 정말 좋네요.. 매번 동숙님의 선곡에 감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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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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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부지런해 졌네요. 며칠 갈라나? ㅎㅎㅎ
어딘가 걷고싶어지는 마음! (누군가와 함께라면 더욱 좋고...)
"동숙님과 함께 하는 7080 음악감상실 이네요!" 지금 판 돌리는 동숙님의 현란한 몸 짓이 보이는 듯...
저두..!^^!"
평안한 밤들 되셔여~
동숙님도 평안한 밤되시길..
거리를 걷다가도 가슴 벅차게 들려오는 나의숨 소리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린다.........라... 크...멋지네요... 거리를 걷다가... 주위에 지나가는 자동차소리.. 그리고 여러 상인들의 소리들안에서... 가슴이 꽉메이도록... 그리고 시리도록 들려오는.. 나의 거친 숨소리안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린다니.... 아... 계속해서 음미하고있습니다... 동숙님 언제나 좋은곡이랑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동숙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전 동숙님 때문에 잠 못잡니다. [남은 의인 봐야하거든요 ^^]
ㅎㅎㅎㅎㅎ 예전 라디오가 생각나네요.... 잘듣고 갑니다.
멋져요.....
이런,, DJ 동숙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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