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큐브- -;;;;;;;;;갠적으로 보면서 꽤 충격먹엇던 영화,ㅋㅋ 튜브말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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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영화는 별 아는게;;;
칼리토 어떤가요? 마피아의 인간적인 면 뭐 이런걸 보여줍니다. 아니면... 씬레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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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시리즈는 항상 결말이 뭔가 허전하더군요 칼리토... 알 파치노 나오는 그 영환가요?
밤에 잠이 안오신다니 링을 보시는겁니다. 그럼 우물부분에서 사다코가 나오겠죠? 보시다가 티비에서 막 나오려는 순간에 끄는겁니다. 그럼 화면에 사다코가 껴버립니다-_- 이제 협박을 하세요. '너 나랑 안놀아주면 계속 껴놓은채로 냅두겠다' 같이 놀겠다는 약속을 단단히 받은 후 다시 재생버튼을 누르세요. 사다코가 완전히 나오면 다시 끈 후 '내가 질릴때까지 같이 놀면 다시 안으로 돌려보내주겠다' 하시면 됩니다. 즐거운시간 보내세욥^^ (돌은 내려놓으십쇼-_-;;;;)
영화엔 그리 관심이 없어서...쿨럭;
반헬싱, 아이로봇, 투모로우, 나비효과, 포가튼, 좀 된걸로는 캐리비언의 해적, 마스터 앤 커맨더... 한국영화는 요즘 추천할만한게 없네요. 그냥 적당히 재미있고 돈주고 극장가서 보긴 아깝고... 그 정도..
큐브는 모르겠지만 튜브도 꽤나 재밌었던걸로 기억...
대부...속편까지모두강추 쉰들러리스트, 인생은아름다워, 메멘토 로맨틱코미디는 노팅힐, 케이트&레오폴드, 금발이너무해 바람의파이터<=이거는제가극진인이기때문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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