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짜증날만도 하죠... 집은 안식처인데 누군가가 오는 것만큼 불편한 것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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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쿵쾅거리면 난감하죠 --; 그리고 집이면 분노지수 상승하죠
뭐, 집에 오는 건 상관이 없습니다. 저도 가끔 가다 술집 갈 돈이 모자르면 집에서 친구들 부르고 마시고 하니까... 다만 제 친구처럼 방 하나에 쳐박힌 다음 문 닫은 채로 술만 마시는 것처럼 가만히 놀아달라는 거죠-_- 자꾸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짜증나서 읽던 책도 집어던져 버렸습니다..
음.......저 같은 경운. 제 방에서 문닫고..... 컴터에만 앉아있는;;;; 그러다보면 어느새 친구들이 갔더군요.....쿨럭;
시끄러운거 정말 싫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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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_-;
전 동생친구들 제가잇을때는 못놀러오게한다는- -
이제 생각해보니 동생이라는 놈이 없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ㅎㅎ;;
저랑 제 동생은 피치 친구들 안데리고 옵니다. 서로 불편한걸 아니까요... 제 동생도 이제 고3이니 클만큼 컸으니...
그리고 동생 있어서 편한점도 많아요. 우선 시켜먹을수가... 음트트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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