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저희 지방쪽은 착한사람들만 산다오 ;;;ㅡ0ㅡ;;; ( 지방사람아니면 대략낭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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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모두 책을 깨끗이 봅시다!
저도 오물이 묻은건 몇번 못봤어요... 볼 때마다 기분은 참 더러웠지만요..ㅎㅎ
찢어가기까지- - 그런놈들은 다 없어져버려야,,ㅋㅋㅋ
중딩때 책방에서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빌렸는데 몇권인지는 생각이 않나지만 레이의 흐믓(??)한 장면이 가위로 오려져 있더군요... 몇일 후 어떤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그 친구의 책상과 그 책상을 덮고있는 유리사이에 끼워져있는 레이의 흐믓(;;;)한 장면이란...ㅡ.ㅡ;;;
휴... 책을 보려고 펼치는 순간 수십페이지가 떨어져 나간 -_-;; 정말 당황스러웠던...
저는 이드 프롤로그 부분이 통째로 실종되었더군요. ㅡㅡ;;
딱지 붙어서 한글자 안보이는건 애교수준으로 보일정도..-_- 대략 7,8권 방금 빌려왔는데 훑어 본결과 7권은 꺠끗함.. 8권은 여전히 이물질이 간간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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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가다가 책장에 핏자국이 있는 것도..-_-
화려한 식탁이란 만화책 초반에 므흣(??)한 장면마다 가위로 잘라가는...
핏자국... 여드름 짜서 닦은 걸까...?
책보면 제일 열받는게 코딱지 묻어 있고 피 묻어 있고 벌레(모기,날파리,등등)과 낙서 이것들 정말 열받죠 그리고 책 초반에 책 빤듯이 접어서 보시는분들 싫어함. 책 딱 덮고 보면 보기 안좋죠..
X딱지,,, 있으면 책을 못읽겠슴-_-;; 제가 너무 깨끗해,,,(탕-!!!)
@@; 아무래도 핏자국은 여드름 자국 맞는듯..
털..
으음...... 역시 책이 찢어져 있으면. 짜증나지요....
핏자국중에 간혹 X딱지와 자웅일체를 이루어진것도 있죠.. 코피라고 하기엔 너무 건더기가 있고 그렇다고 딱지라고 하기엔 새빨갛고..-_-
옛날 와룡강무협을 보면 자주 있는 일이죠..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ㅡ.ㅡ;;
털 지대다..ㅋㅋ 것도 꼬불거리는털이 간간히 꽃아있을시엔.ㅋㅋ
저희책방 책은 x딱지는 거의없는데 모기 피 묻은책이 많이있죠
만화책에 중요한 부분 가위로 잘라가는 놈 재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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