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한 달 전까지만 해도 하루 12시간 이상 했었죠... 처음 컴터를 산 고3때부터 지금까지 쭉~;;; 가끔 어질어질 하고 어쩌다 엘레베이터에서 아무도 없을때 어지러워서 문열리고 10초간 계속 바닥에 쓰러져 있었을때와
컴터 끄고 일어서다가 어질어질하고 갑자기 비틀대다가 컴터본체에 뒤통수 꼴아박고 머리가죽이 약간 찢어진 적이 있습니다...
가죽이 찢어진 상태에서 노란 오리털잠바를 입고 돌아다니다가 잠바뒤에 달린 모자가 새빨간게 묻어서 딱지가 된걸 보고 머리를 만져보니 끈적끈적;;;
역시 오래하면 않좋다는...(그렇게 말하고서도 요즘도 오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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