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인생은...[] <-안....훗훗훗(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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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숼화님;;;;ㅋㅋㅋ
저도 초등학교 전학년 올 수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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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네요...
저도 올수~ ^^* 우리때는 등수도 매기고 했는데..
헐;;;나만 바보였던가..ㅡㅡ; 초등학교때까지 어머니께서 넌 공부로 안된다고 하셨는데.ㅡㅡ; 지금은 머리가 트였는지..조금하고있음.ㅋ
요즘 초등학교 시험 다시부활햇다는데, 저는 이제16살입니다. 그러나 제가 일산신도시 살던시절에는 초등학교때 기말고사가잇엇습니다 근데 6학년때 여의도로 전학오니 없어서 참 어이가없었습니다 뭡니까 이게 일산 나빠요- - 쿨럭
초등학교로 돌아가고 싶다...... ㅠ_ㅠ
저도 올수였는데... 평균이 97.5, 96.25 정도였지요. 제일 못친게 93.75였나...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되요. 그걸 왜 100점 못받았는지... 그때 논게 후회되요 ㅠㅡㅠ 지금 하는 것처럼 공부 했으면 올100 받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크윽... 그 멋진 추억을 날리다니 쩝...
전혀 생각 안남.......
초등학교 때 시험보면 거의다 100점이었는데 한번 90점 받고 너무 충격에 시험지를 찢었던.. 믿거나 말거나 -_-
다들..영제 였네요;;
시험 없어진지도 몰랐는데... 편했겠다... -.-
호오... 그런가요 전 초등학교때....공부한 기억이 책상위에는 전과 한권만 전과만 있음 시험은 문제없지 않았나요? 저만 그런가...
난 2학년부터 시험쳤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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