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교감- 교장의 직속부하로 쓰레기를 발견하면 스스로 줍지 않고 꼭 학생들을 시킨다 ㅋㅋ 이부분이 가 장 공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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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로 공감이.. 학교만 갔다 하면 복도며 계단을 청소하고 계시는 교감선생님을 볼 수 잇기 떄문에....
ㅡ_ㅡ;; 전 매점에 갔다오기만하면 교감 쌤이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야 니 쓰레기 주어좀가 하는데.. 매우 괴롭다오.. 그리고 지금 학교대사전 보면서 낄길 웃고 잇는 중 ㅋㅋ 넘 재밋다
너무나 공감이 가는... 글고...담임에 하나 추가했음 좋겠네요... 신경질적이고 싸이코틱하면 야자를 종교행사인양 신성시 하여 튀는 아이들을 삼일이고 사일이고 뒤지게 패는 종족...이라고...- _-
부분..공감
거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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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정적인 견해로만 만들어진게 아닐까요? 좋게 보면 다들 아름다운 것들일수도 있는데..
현재 학생들의 시선으로보자면 거의 공감이아닐까요^^
급식 부분에서...아주.너무 공감. 처음엔 맑은 소고기국..담날엔 순두부찌개라고하는데 어제 봤던 소고기가.... 그 담날엔 햄섞어찌개라고 하면서 아주 대놓고 막 다 섞음... 대략...씨제2 푸드
교과서 참고 인물의 법칙- 교과서에서 본 사람이 살아있으면 잠시 의아하게 생각한다. <--- 오~ 공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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