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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나이를 거꾸로 먹는듯.. 허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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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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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헐....극강의 고수인가.....주안술에 올인.....
갈수록 이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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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확한 정보인가요??
정확한게 아닌거 같은데
인간이 어떻게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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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아자니 신비스런 분위기때문에 좋아하는 배우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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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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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로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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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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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외모를 잘 꾸민 백인사람들은..
정말 나이 안 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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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확인한 결과 정확한 정보입니다...
아무리 화장발이 받쳐준다고는 하지만 저정도면 쫌 비정상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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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양인들은 10대에는 늙어보이고 중년에는 젊어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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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떡칠로 인한 마법?
그러기에는 너무....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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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말이지....^^;; 웬지 부럽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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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아자니.
저도 연기력과 기타 등등으로 좋아하는 배우였지요.
한동안 그녀의 영화를 못 봤었는데..
사진으로 봐도 반갑네요. ^^

"여전하구만, 저 아줌마...."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다들 아시겠지만, 저런 표지 사진 같은 경우는 수정을 가합니다.
특히....요즘은 컴그래픽이 발달해서 주름 지우기는 금방이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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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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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님 말씀대로 그런 수정을 하겟지만 그래도.....
저런 표지모델을 저 나이에 한다는건 대단한 일이죠.
39 , 40 , 42 , 43 살 먹은 사람의 사진이라니 ㅡㅡ;;
그럼 난 무어란 말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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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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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별도님은 상당히 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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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 나오게 미인이네요. -ㅅ-;;

갑자기 그게 생각 나네요..

영국의 박사인가 누군가가 4,50대와 미녀와 20대의 평범한 여자중

선택할 거면 누구를 선택 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부분이

중년 여성을 선택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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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가능한 일인가,,-_-;;;;
난 꼭 저런 여자와 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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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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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술.......음...안주VS술?(퍽!!)
나이를 안먹는건가...쿨럭 부러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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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움.ㅡㅡ; 좀 나이든 티가 나야되는데 저건 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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