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랬군요. 어쩐지 3끼 꼬박꼬박 먹고 앉아만 있었는데 배가 나온다 했습니다. 이제는 제법 묵직함이 느껴질 정도네요. 결심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거실로 산책을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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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이....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리 저리 떠돌아다니는거 맞나요?
전 가만히 있는 스타일인지라 ................................비만이다 ㅠ.ㅠ
역마살하면....김동리의 역마가 생각난다는..
오,,,,가만히있어도 원래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 60KG 을 안넘긴다는;;
역마살의 반댓말은 없습니까?? ㅠ.ㅠ 방학때 얼굴이 강호동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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