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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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분 모해요? 나는 어제 간만에 강화도로 드라이브. 옆에 이쁜 여자 태우고. 신나게... 공기도 좋고 날씨도 좋고. 약오르죠. 염장 팍팍 질러야지. 겨울 바닷가. 것두 괜찮드라구요. 대화(새우)에 술도 한잔 착 걸치고. 메롱....^^^^^....
컥...염장마공을...헐...헐...좋겠따...ㅠ.ㅠ 요즘..주위에..태산이..많이생겨서... 벌초에..여념이..없다는...헉.... 슝~~~~~~
끙 글 오늘 하루 쉬고 서해에 대하먹으로 갔다와야하나..? 방장에게 염장이 우째 나도 염장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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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예 속이 다 타버리네 넘 부러워
ㅎㅎㅎ...
플란더스 멍멍이...@ ㅅ@a 대하...(대화는 사람과..쿨럭 ; ㅁ;) 먹고 싶..지 않!!!(을리가...@ .,@) 어제 멈춘데서 다시 출발해야지...오늘이가면 몇일 후에나 다시 올테니ㅠㅠ
염장... 염장이 넘치는 훈훈한 의인방이구랴..;;;
^^
잘보고 갑니다. 훈기있는 의인방... 저의 마음속에 그 따스함을 담고 갑니다.
여러 벗님들의 평안을 빕니다..^^ (염장 끝에..^^, 오늘은 글 빨리 올리고 서해 갈판..^^)
서해라,,,좋지요,,,바다,,,겨울바다,,
동숙님의 글들은..다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는..
동숙님 글은 항상 좋아요 ^^
좀 다른 이야긴데... 네로가 죽어가면서 보았던 루벤스의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 보다는 동숙님의 글위에 있는 미인도가 저는 더 좋던데... 이걸 수준차라고 해야하나.. 문화적 차이라고 해야하나...
역시 째즈의 맛은 즉흥적인 감정의 폭발이죠..^^ 음 째즈는 생음악으로 들어야 (퍽)
끙 묘왕동주님은 언제 그림을..^^; 라에테님 사실이지요.. 담무님 파천러브님 저도 벗님들 글에서 언제나 살아있음을 느낀답니다..^^ 귀한 글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째즈,,,잘 들어보진 않아서 어떤게 좋은곡인지는 잘 모르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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