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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까만쓰래빠
    작성일
    05.01.25 01:08
    No. 1

    ^__________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우만이
    작성일
    05.01.25 01:13
    No. 2

    한마디로 청춘이 좋다는 거아니에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5.01.25 01:20
    No. 3

    ㅋㅋ... 것도 좋고 그냥 보기만 해도 부러우니
    마음이라도 청춘같이 살아보자 뭐 그런..
    모베터 블르스도 좋잖아요..^^
    뭔가 노력하면서 이루어 간다는 것이..^^
    방장께선 어제 염장나고 뭐하셨는지..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워니
    작성일
    05.01.25 09:56
    No. 4

    방장님 우울하신것 같아 염장좀 질렀는데
    모두에게 휴유증이.... 못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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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5.01.25 10:34
    No. 5

    그나저나 지워니님은 옆에 태운
    이쁜 소저가 호연랑은 아닌듯하고
    그렇다고 설린도 아니니
    대체 뉘실까? 직원?
    여차하면 지워니님 호연랑분께 전화라도 드릴 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워니
    작성일
    05.01.25 10:51
    No. 6

    옆자리는 물론 우리집 사람이지요.
    우리집 사람이 한 인물하거든요. 아마도 호연랑보다는 나을듯...
    제눈에 안경? 머저리.....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05.01.25 12:21
    No. 7

    드디어 연재분을 다 보았네요,,,참으로 숨가쁘게 달려왔구요,,,
    앞으로는 여유를 두면서 차근차근히 동숙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려야 겠네요....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1.25 18:34
    No. 8

    으음.. 지워니님 결혼 몇년차시길래 예쁘실까 ?? 아직도??
    ,,,,,
    저도 세상에서 울집사람이 제~~~~~일 이뻐요^^* 흑^^* 팔불출이라구 욕하지 마세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워니
    작성일
    05.01.25 19:48
    No. 9

    mufo 님 반갑네요. 불세출의 동지가 여기에 있었네요.ㅎㅎㅎ
    결혼 몇년차냐? 글세요. 일급비밀을 밝힐수도 없고...
    비밀신공이 화경이라... 어쨋던 집사람이 이쁜사람이 진국이죠.
    couple 천국, single 지옥. 방장님은 알라나? 모를라나.
    약 오르지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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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5.01.26 00:14
    No. 10

    아마도 방장께선 염장에..흐흐흐...
    방장도 그만 그칠 수 없다 커플로 달려여..^^
    약 오르지요..ㅋㅋ
    약오르면 장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깨비모자
    작성일
    05.01.26 17:13
    No. 11

    아아 . 1화부터 이틀 (..)은 아니지만 .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 < -
    여기까지오면서 . 댓글 하나하나 달면서 기쁘기도 하고 .
    동숙님 답변도 읽으면서 웃기도 하고 (..) 왠지 많은 일이 있었던듯.

    다읽으니 . 통쾌하기도 하고 . 씁쓸이랄까 . 섭섭하기도하고 .
    그렇네요 . < -
    아껴서 읽을걸 그랬나 . (긁적)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있습니다 .
    웃을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뿐 (..)

    앞으로도 힘을내어 의인 . 끝까지 잘 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5.01.26 23:44
    No. 12

    도깨비 모자님 무지무지 반가워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에테
    작성일
    05.01.26 23:51
    No. 13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 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마음이 시든다.

    이말 마음에 드는데요
    더불어 왠지 푸근해지는 트럼펫 소리.. 야심한 밤에 감정이 몰입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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