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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5.01.25 11:10
    No. 1

    그 윗집으로 다시 옮겨서 쿵쾅하세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착각
    작성일
    05.01.25 11:28
    No. 2

    경비실에 살짝 주의주라고 말해두면 ~_~

    어차피 이웃이라고 해도 자주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5.01.25 11:56
    No. 3

    강경하게 나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류]무사
    작성일
    05.01.25 12:00
    No. 4

    반상회 나가세요....ㅡㅡㅋ
    아줌마들 모이면 못 할게 없습니다...
    특히 수험생인라 하면 아줌마들이 다 공감할듯...
    반상회를 통해 부녀회장의 압박이 들어가면 해결됩니다..
    부녀회장 은근히 파워 쎕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5.01.25 12:09
    No. 5

    삼류무사님 말씀대로 반상회라도 나가서 좀 도와달라고하면됩니다

    정안되면 맞짱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담무(曇無)
    작성일
    05.01.25 12:17
    No. 6

    경비실에 전화합니다.
    그러면.. 알아서 조용히 하던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5.01.25 12:24
    No. 7

    크크큭....그런 식으로 나온다면야,
    비슷한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죠..
    경찰서에 신고를 하면 됩니다...
    물론, 뭐 시끄럽다고 밑에서 밀대 같은걸로 두들기거나 하면,
    신고해도 위층에서도 할말있다면서 날뛰니까..
    가만 두고보다가...경찰서에 신고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매루
    작성일
    05.01.25 14:19
    No. 8

    흐음...우리집같은경우는...우리집에 애가있는데
    아래집에서 올라왔거든요....
    그때 그아줌마가 얼굴시뻘개저서 꽥꽥거린후..-_-;;;;;
    조심하는 편인...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이기온
    작성일
    05.01.25 15:02
    No. 9
  • 작성자
    Lv.61 주화포어
    작성일
    05.01.26 02:32
    No. 10

    저같은 경우는 5년만 참으니까 조용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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