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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1 하얀혼v
    작성일
    05.01.25 11:30
    No. 1

    역시 프로토스 최강이시 ㅁ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5.01.25 12:08
    No. 2

    아,,,프토는 스타할때 가장 고전하는 종족,,,

    저그나테란은 그럭저럭 막을만한데 어째서인지 프토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담무(曇無)
    작성일
    05.01.25 12:18
    No. 3

    플토.의 전성시대는 왜 오지 않는건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5.01.25 12:22
    No. 4

    역시 1위는...느껴봐~ 강민;;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1.25 12:24
    No. 5

    프로토스,,,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5.01.25 13:04
    No. 6

    헐 마지막에 ;;;죽이네요 -0-; 멋지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1.25 15:29
    No. 7

    프로토스의 힘.. 강민이 2경기나 나왔네요.. ㅎㅎㅎ
    그 무지막지한 탱크들 사이를 뚫을 생각을 하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만이
    작성일
    05.01.25 16:02
    No. 8

    와 프로 진짜 멋지다..
    특히 마인드컨드롤..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도
    작성일
    05.01.25 16:19
    No. 9

    강민과 박용욱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군요.... 역시 새로운 조류를 만드는 선수가 각광을 받을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그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1.25 16:34
    No. 10

    ㅎㅎ 멋잇네요1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1.25 17:10
    No. 11

    이젠 안끈기네요
    전번에 봤을때는 끈겨서 죽는지 알았는데 ㅎㅎ
    며칠 지나서 이렇게 깔끔하게 스피디 하게 볼껄 왜 그때 오래 기다렸나 싶은.. 윽..
    박용욱의 따블스톰과 마인드컨트롤 대박..
    드라군 한부대 +질럿3부대였던가 2부대 반이었던가 그때 뚫었을때 감동이어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다시한번
    작성일
    05.01.25 19:02
    No. 12

    - 0 - 역시 플토가 원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괴성님
    작성일
    05.01.25 19:08
    No. 13

    아 프로토스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운
    작성일
    05.01.25 22:07
    No. 14

    프로토스의 대마왕 하운님께서 강림하셨네!! 강림하셨네!! 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콩콩콩
    작성일
    05.01.25 23:09
    No. 15

    박용욱.강민 대단해요.상대 선수가 불쌍할 정도...
    특히 변은종 선수는 올멀티 먹구 관광당했을때
    허탈한 표정. 차마 GG를 못치는듯한 그 상황...
    얼마나 아쉬웠으면.2경기도 실수연발로 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破竹之勢
    작성일
    05.01.26 20:44
    No. 16

    다크 아칸......
    하이 템플러...
    깡질럿....
    아비토...
    그들이 무섭다....
    개인적으로 임요환하고 최연성 에버 결승 4차전이
    끼지 않았다는게 조금 아쉬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破竹之勢
    작성일
    05.01.26 20:49
    No. 17

    그리고 박정석하고 최연성의 물량경기...
    전율이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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