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알기론 전혀황당한 루머도 있고 진정성이 있는 소문도 있었는데..뭐랄까..누구나 건전하다고 여기는 몇몇사람 이야 그렇다고 치지만..그외에 몇몇의 경우는 연예기자나..리포터등과의 관계(친밀도나 인터뷰하기 쉬운가 어려운가..등등)에 따라 좀 거리 있는 사람의 경우 안좋게 과장한 면이 좀 느껴지더이다... 굳이 변호할려는건 아니지만 모여자탈랜트의..모방송사 사장님과의 거시기 사건은..완전한 루머죠..그분 돌아가실때..사모님과 같이 있던게 진실로 밝혀진지 오랜데..
그리고 위에 배용준같은 경우는 코디나 매니저가 바뀐적이 없이 거의
6~7년 이상 같이 꾸준이 있는경우고 지금 독립해서,,나올때 까지 같이
따라온케이스 인데..그 30명이나 되는 매니저는 과연 누구 매니저인지..
그리고 이승환씨의 경우에도 잘보면 이승환관련기획사 전부가 극도로
안좋은 평가를 받았죠..두서너명 보이는걸 보면 말입니다..
그외에도..장나라의 경우 아버지를 걸고 넘어진 이유가..돈독이 올라 재멋대로 따위의 이유인데...장나라 수준의 기부를 하는 연예인이 몇이나 될까요? 오히려 딸냄이 너무 감싸고 돈다라고..안티에게 파파걸이니 뭐니
이런 평가의 소문이라면 몰라도..
이외에도 몇가지 눈에 띄는데 분명 진정성있는 소문도 있고..전혀 황당
한 소문도 있겟지만..그중 여튼 좋은쪽으로 평가받는 사람의 경우
거의 대다수가 연예기자와의 관계나 리포터들이 편하게 취재하는 그런
사람들의 경우에는 악의적인 소문은 거의 없이 긍정적으로 보이는
경향이 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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