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1년전 이맘때... 저도 그런 마음을...ㅎㅎ (근데 독서실에서 코박고 잤던;) 열심히 하세요. 진짜 1년간 공부하면서, 노력한만큼 결실을 맺는단 말을 실감할 수 있었슴다 ^^ 운도 따르지만, 무엇보다 자기 노력에 달린거죠. 299일이면 뒤집고도 남는 시간입니다.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이루시길...(저처럼 껄쩍지근하게 공부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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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일 전에 저는 TV보고 놀았습니다. 노세요~[퍽!]
저처럼 그냥 수시로 편히 가세요 0-0;
하핫... 군대갈시간이 얼마안남았군요...[저에겐...] 후우..같은 고3도 느끼는 기분이 다른듯한..-_-;;;ㅎㅎ
휴;;윗님 동감;;곧 잇음 군대 가는데 ㅠ-ㅠ; 고3분들 열씸히 하시길 ㅎㅎ
제길....수능.벌써 삼백이네...
24일 기준으로 297일입니다...
저는 그때 고무림아니면 책을....ㅡ;;;;;;
파령님은 그때 무협을 보고 산것으로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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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팅!! 아자아자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다들 인생의 황금기를 맛보길 흐흐흐;;
벌써 300일도 남지않앗나요? 시간빠르네- -;
수능이라,, 저는 아직 멀었,,(탕-!!!)
열심히..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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