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왜...그 타나토너트 였던가요...?-0-;;
거기 보면 히틀러가 지금 무엇으로 환생했는지 물어보자,
화분에서 사는 나무로 환생했다고 하죠...
그러자 사람들이 달려가서 그 나무를 죽여버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주인공이 이런 생각을 하죠...
평생 제대로 자랄 수 없는 화분속에서 사는 것이 더 큰 형벌이지 않을까?
하는 뭐 이런 내용이요...;;;
저런녀석들은 죽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평생 살아야죠...늙어서 곱게 죽을떄까지..
자기가 저지른 죄의 무게를 알고...
평생 괴로워하다가 곱게 죽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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