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분명한 것은 그것이 과연 개인정보인가도 조금 의문입니다..
사실 연예인의 어느정도 범위의 생활상은 공개되어있는데 말이죠...
특히나 현재위치, 앞의로의 전망 부분에 대해서는 할말 없을 것 같고..
내용에서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소문'부분인데..
그것도 분명히 '소문'이라고 써져있죠..;;
이런 저런 소문이 있다. <- 이게 내용이지..
이런 저런 소문이 사실이다. <- 이게 내용은 아니었죠..
게다가 그런 소문이 있다는 것 자체가 광고주 입장에서는 리스크일 수 있구요..
사실이든 아니든 기사 한번 터지면, 바로 이미지 급락인데...;;
게다가..유출이란 부분도 고의성이 없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누가 미쳤다고 저런 자료를 만든 회사까지 버젓이 써서 고의로 유출시킵니까?)
기사 내용은 고의로 유출시킨 듯이 써놨군요..
흠..어쨌든 저는 유출된 부분에 대한 책임은 분명히 명확히 해야겠지만..
저런 자료를 만들고 그것을 기준으로 자사의 광고 모델을 결정하는 것
자체는 큰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뭐 어떻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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