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속이 답답해져 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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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끊어도 똑같다는...
자꾸 자신이 담배를 끊었다....라는 것을 의식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는게 아닐까요? 명상을 하세요....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 지금 흰연기로 도넛츠를 만들었습니다 도넛츠가 점점 사라집니다... 사라집니다.... 레드썬?
맙소사...
담배 피어 보지는 않았는데요 끊을떄 운동을 겸비하면 끓기 쉽데요 운동하기가 여의치 않고 피고 싶을땐 껌이나 사탕을 드시면 될껍니다. -주위의 끊은 아저씨들의 의견-
계속해서 입에 다른 것을 물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츕파츕스 같은 사탕이죠. 계속해서 사탕을 빨기 때문에 조금 더 견디기 수월해 질 것입니다.^^
저도 한 일년쯤 끊어 봤는데... 다시 피기 시작하면 그런 현상 없어집니다. -_-;;;
사탕 먹지 마세요.. 가능하면 운동을 하는것이 좋아요. 제가 아는 아저씨 한분은.. 담배 끊으려하다, 당뇨를 얻었지요. 그냥..쭈욱 담배와의 사투를 하심이..그리고, 담배를 배우는 순간, 끊었다란 표현을 쓸수없다는군요..죽을때까지... 무섭죠?
섬뜩하네요.
헉..당뇨;;; 역시 그런건...첨부터 시작을 말아야;;
후후 이 좋은 걸 왜 끊으실려고..후후(앙마의 유혹)
내공을 운기하세요. 진기를 단전으로 부터 회음, 명문,백회 를 거쳐 머리까지 갔다가 다시 앞쪽으로 내려와서...ㅡㅡ;; 말 그대롭니다. 실현 불가능이지만, 해본다고 생각을 하면서 계속 집중을 하다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하는데... 숨은 일부러 힘든거, 예를 들자면 들이쉬기/멈추기/내뱉기를 4/4/2 로 한다던지 좀 힘들게...
운동하고난 후 더 피고싶지않을까요? -,.-ㅋㅋ
운동하고나면 물마시고 뻗게될듯..[힘들게하면] 가볍게해도 기분이상쾌하니 .....
그냥 어느날 끊어야지 생각하고 끊었는데 별 후유증 없었음...그리고 2년 지났는데 별 생각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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