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남자라서..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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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님...남자라서 입겠다는 애기로 들려요 ㅋㅋㅋ
으으..추운 날씨에..여자분들..정말 대단하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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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치마 입은거 보면 절로 춥겠다는 생각이... 바지도 추운데 ㅡㅡ;;
익숙해지면 참을만한 건가, 설마? ㅡㅡ;;
입어 보면 알지요.후훗
--;; 음..불편해서 못입을거 같음 ㅋㅋㅋ
입어보면? ㅡ.ㅡ;; 아무리 실험이라지만 별로 마음이 동하지 않네요. ㅡ.ㅡ;; 쿨럭...
ㅎㅎㅎ;;; 요즘 정말 치마 많이들 입고 다니시던데 ㅡ;ㅋ
요즘 거리를 다닐때면 정말 쿨럭할때가 많죠 ^^
스타킹이 얇아 보여도 보온효과가 뛰어납니다;
마자요~ 의외로 따뜻하다고 하다고 하더군요.
다..구라라고 하더군요.ㅡㅡ 아는 분들한테..물어보면...그냥..참는다고 합니다. 스타킹.....별....보온성이 없다고.. 전 항상..짧은 치마를 볼때마다...옆의 아는 여성분한테..물어보면.. 한결같이.대답하기길...절대..네버..따듯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냥...참는다고 하더군요.ㅡㅡ 그넘의 멋이 뭐지..ㅡ.ㅡ; 보는...나야..좋지만..쿨럭.ㅡ.ㅡ;;;
스타킹. 춥다고 하더군요. 그런 얇은 거 입고 바람맞으면 장난아니겠죠. 바지 입으면 내복 효과가 날지도 모르겠지만.
으음.. 미니스커트 입은 여성을 보면 너무 므흣하던데... 으음...
그걸 알기에 저희는 더욱더 눈을 돌리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ㅡ^b
맞아요... 기분이 요상하게 되죠. 냅두는 게... 아무래도 그녀들을 구속할 수 없겠죠...지들이 좋아서 입는데, 남자들은 감사합니다, 하고 눈만 즐기면 됩니다!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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