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예전에 컴미 재미있게 봤는데..-_-;;
그때 장근석이 형으로 나왔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이들용 드라마라,,,,,옛날에 본 호랑이선생님(?)5학년3반청개구리들(?)
천사들의 합창,,,,그 외에 재미나게 본 게 더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넹.....지금은 왜 그리 유치한지,,,확실히 나이먹으니,,,,동심이 없어져서 그런가??ㅜ.ㅡ...............

찬성: 0 | 반대: 0

맞아요 우리가 이젠 자극적인 드라마에 중독되어서 ...천사들의 합창 진짜 좋았는데 지금보라면 쫌지루할거 같긴해요...그리고 호랑이 선생님
이건 어릴때지만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2000년쯤의 학교시험얘기였는ㄴ데 지금의 핸폰 컨닝같은걸 상상해서 나왔더라구요 어릴때 참신기하게 봤는데...아역중에 이재학 진짜 잘생겼는데 이광기를 이재학으로 오해하는 사람보면 짜증도 나고...장서희보다 더유명한 아역있었는데...
꾸러기도 생각나내요. 나. 학교...언제부터인가 .애들 드라마 지겹다고 아보게 된게 참 내가 변한건지 세상이 변한건지...

찬성: 0 | 반대: 0

채널 돌리다 우연히 오프닝을 봤는데
갑자기 기어파이터 샤이닝이 생각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보면 짜증납니다;; 애들은 어떨지 몰라도;;
'집으로'의 꼬맹이가 '미르'역이고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로 나오던애가 '가온' 역입니다.
합쳐서 '미르가온'
저도 요정컴미는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천사들의 합창.. 정말재미있게 봤는데..
흠.. 요새는 너무 자극적이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다필요없어요! 컴미의 아성을 넘을순 없으니

찬성: 0 | 반대: 0

낭패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하하;;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