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흉한 의도로 했다면야... 벌금이야 그렇다 쳐도... 해고 까지는...-_-; 저정도면 중년일텐데... 성희롱으로 오해(받는지는...-_-;)받아서 저런일 벌어졌다면.. 음..-_-; 상사로서는 황당한건고... 뭐 저쪽 진실을 알 수 가 없어서 판단을 내리기가 힘드네요. 근데 다시 생각하는거지만 해고는 너무 심했다...-_-;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도 봤는데.그 여자가 배꼽티비스무리한거 입어서 허리를 숙이거나 하면 등살이 보였다고 합니다.그래서 그 옷을 내려줄려고 상사가 내려줄려고 하다가 손가락으로 건드렸는데 지 혼자 난리 쳐서 돈 받아먹은겁니다.ㅡ.ㅡ게다가 상사가 사과했는데도 그러는..;; 별걸다.. 성희롱이라고 하고..손가락 하나 닿은게 성희롱인지 의도적으로 한것도 아니고..또 성희롱으로 모욕(?)받아서 지가 사퇴서 냈으면 여성부(?)에서 직업까지 구해주니 완전히 기다린 듯이 한 것같더군여..
참...세상이 어찌되려고 이러는지... 정작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에겐 도움이 안되고 저런 별 그지같은 X들이 악용하고...ㅡㅡa;; 휴...한심하네요. 어째 이모양인지...
찬성: 0 | 반대: 0
와..정말 기도 안차네;;
성희롱 관련법이 강화되고 있는 때에 저런 행동은 자칫 무덤을 파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일종의 희생양이 아닐까...
원래...삐리삐리한 것들이 더 난리친답니다...ㅡㅡ;
직장상사가 짤린게아니라 그여직원이 사표를낸걸루알고있는데요.. 직장상사는 은행직원들의 도움으로 소송을 준비한다는 ㅡㅡ..
헐 진짜 요즘에 심각하네요 인권 보장 한다면서.......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휴
가진자에 '인권'인가....
은행이면 cctv 가 전부 있기땜시 사실여부는 확인가능할겁니다. 근데 법이란게 의도야 어떻든 결과가 중요하기땜시. 크.
저도 그 기사를 봤을 때 말이 안 나왔습니다. 거참... 맨살에 조금 닿았다고.. 성희롱... 의도 또한 고의가 아니었는데.. 이게 진정한 여성 인권인지.. 좀 짜증나네요.
어이없음..
신문기사에선 그러더라구요.. - 그런 상황에선 주변 여자 직원등을 통해서 해주는편이... - 뭐 ;; 며칠전에 본 지라 확실하진 않지만 대충 주변 여직원에게 부탁을 해주는게 나았다고.. 근데 생각할수록 우스운게요 .. 그럼 옆에있는 일하고 있는 여직원 불러서. "저 친구 옷이 좀 올라갔는데 내 대신 좀 내려주지 않겠어?" .... 라고 말하라구요? -_- ;;; 원참;;; 바쁘게 일하는 사람 불러다가 그런거 시키는게 더 우스울듯 -_;;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