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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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너무 참고 살아서; 저런가;
사실;; 스님은 고기를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만..
......에효...
고기먹어도 되요 ? 안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_;;; 그래서 스펀지에서 '스님용 라면' 같은거 나온거 아닌가요? -_;;
제가 알기론, 눈앞에서 살생한 동물을 먹어서는 안되지만, 그렇지 않은 고기를 먹는 것은 상관 없다.인데^^:;
진짜 땡중이군요......
정말....할말이 없네요..55살이;;
하..하..하...이런 X할 땡중같으니....
.............중이아니라 그냥 사기꾼 아니에여?
경북의 모 사찰 주지스님이랍니다 ...
미친 중..ㅡㅡ; 싸이코.. 이런놈들 없애버려야... 목사들 중에서도 그런넘들 있고...으잇 세상 말종놈들~!ㅡㅡ;
머 이런 스님도 있고 저런 스님도 있겠죠 어째든 땡중 감옥에서 다시 나올일 없기를
헐;;; 무슨 무협소설에서나 나올만한(-_-;;;;;) 완전 미친 땡중 개 색마 로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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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어느 사찰 스님들은 개고기도 먹는다는 쿨럭. ㅜㅜ
xxx 를 해서 xx로 만들어서 xxxxxx 해버릴놈이네요.
실제로도 조계사 가 보면 떡대 좋은 스님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그 떡대에 피부는 어찌나 좋던지.. 햇빛에 번들번들하니... 스님들 잘 드시나봐요. 또 주지스님 한번 왔다갔다 하는 돈이 억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깡패까지 동원해 가면서 세력 다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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