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이글 읽고 오늘 하늘에 스트레스가 짝 빠지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어느순간 엉뚱한 짓을 하고 싶을때가 있는데~이성이란 것과 남을 의식하는 생각에 언제나 주저하게 만드는데,,,
거기 피자헛 주위에는 올겨울에는 눈이 와도 쌓이지 않겟네요..
매니저가 소금 몇가마니 뿌렷을테니가요~^^
웃을수 만은 없는 일이군요. 분야는 완전히 다르지만 서점에서 다른 서점 전화번호나 위치 가르쳐 달라는 사람에게 가르쳐 줄때의 심정으로 미루어보면 배달하는 도미노 피자의 배달원이나 피자헛의 종업원들이나 그냥 웃어 넘길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을겁니다. 적진에 나 당신들 적군이요 하고 광고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손님들 입장에서는 웃을수 있겠지만 가게 오너의 입장에서는 불쾌감이 드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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