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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20 23:12
    No. 1

    ......황당..^^;;;;; ㅋㅋㅋ 아고 왜케 웃기지...; ㅁ;
    친구늠들하고 있으면...얼굴에 철판을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1.20 23:13
    No. 2

    푸할할 대략 저기분이 되면......
    ^__ㅛ__^;;;; 이 표정으로 굳어있을듯...
    해보고 싶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
    작성일
    05.01.20 23:17
    No. 3

    고무판 회원분들 다같이 모여서 한 번 시켜볼까요? 하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蒼空
    작성일
    05.01.20 23:25
    No. 4

    ㅎㅎㅎㅎ:::::
    이글 읽고 오늘 하늘에 스트레스가 짝 빠지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어느순간 엉뚱한 짓을 하고 싶을때가 있는데~이성이란 것과 남을 의식하는 생각에 언제나 주저하게 만드는데,,,
    거기 피자헛 주위에는 올겨울에는 눈이 와도 쌓이지 않겟네요..
    매니저가 소금 몇가마니 뿌렷을테니가요~^^

    하여튼,너무나 재미난 애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05.01.20 23:25
    No. 5

    웃대에 있던거지만...
    피자헛 알바생들이나 직원들은 타격이 별로 없을꺼 같습니다...
    그냥 미친X 존X 웃긴다 ㅋㅋ 이러고 말겠지만... 그 배달하는 사람은...
    알바라서 시키니깐 안갈수도 없고... 가려니 쪽팔리고... 정말 떄려치고 싶을듯.. 그 배달하는 알바생을 위해서라도!! 그러지 맙시다!!
    전 절대 도미노 피자 알바생이 아닙니다!!!!
    정말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1.20 23:26
    No. 6

    쿨럭......저런 황당한;;;;할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蒼空
    작성일
    05.01.20 23:28
    No. 7

    근데 진짜 불쌍한 사람은 도미노피자 배달원이네요~
    적군에 무기들고 들어가서 ~~
    그 알바생 왜 내가 배달의 기수가 됏는지 후회햇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20 23:35
    No. 8

    알바생의 비애..;;;ㅋㅋㅋ 시키면...어쩔수가 ㅎㅎ
    존내 X팔린...아아..비련의 알바생...왜케 웃긴지...@ .,@a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1.20 23:38
    No. 9
  • 작성자
    Lv.1 Nal
    작성일
    05.01.20 23:39
    No. 10

    정말 대단하시군요...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5.01.20 23:47
    No. 11

    내가 알바생이면 당당하게 들어간다...
    '뭐 저사람이 배달 시켜서 왔는데, 불만있수? 그쪽은 도미노 피자 안에 있는 사람이 피자 시키면 배달 안할꺼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야간비행
    작성일
    05.01.21 00:07
    No. 12

    손님은 왕이지만 상도의 라는게 있습니다. 삼겹살 집에서 소주가 비싸다고해서 편의점에서 사와서 먹어선 안되는 것처럼요. 웃자고 한 일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5.01.21 00:14
    No. 13

    중화반점 들어가서 일단 단무지와 물을 가져오게 하고 북경루에 전화를 걸어서 짜장, 짬뽕을~
    진정 일탈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다시한번
    작성일
    05.01.21 00:21
    No. 14

    더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5.01.21 00:26
    No. 15

    근데 여기서 중국집은 문제가 생기는데...
    그릇 가져갈때 난감하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5.01.21 00:31
    No. 16

    난감하라고 하죠...
    어차피 주문하는 사람이 그릇챙기는 것도 아니니...(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5.01.21 00:35
    No. 17

    사실 가게에서 파는 물건을 사가지고 가서 먹는건..
    예의가 아니죠..ㅋㅋㅋ-_-;; 그나저나 웃기긴 웃겼습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잎렌
    작성일
    05.01.21 01:24
    No. 18

    재미삼아 한번해보는건 모르겠지만 예의는 아닌듯.. 푸켈켈켈 한번 신나게웃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1.21 01:49
    No. 19

    음..대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에테
    작성일
    05.01.21 01:49
    No. 20

    허헐...알바의 수난시대란...괜히 엄한꼴 당한 알바가 불쌍...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사생취의
    작성일
    05.01.21 07:57
    No. 21

    재밌겠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05.01.21 08:15
    No. 22

    대단한 발상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폭군I광곰
    작성일
    05.01.21 09:19
    No. 23

    ㅎㅎㅎ 대략 얼굴들에 철판들을 까셧구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5.01.21 09:55
    No. 24

    까르르르르르, 넘 잼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1.21 10:29
    No. 25

    우하하하핫 정말 웃겨요 ㅋㅋㅋ
    푸헤헤헤헤헤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담무(曇無)
    작성일
    05.01.21 10:40
    No. 26

    나도 해볼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5.01.21 10:47
    No. 27
  • 작성자
    Lv.22 괴성님
    작성일
    05.01.21 11:33
    No. 28

    ㅋㅋㅋㅋ
    나중에 음식점 알바는 하지 말아야겠네요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창해(蒼海)
    작성일
    05.01.21 11:42
    No. 29

    재밌군요^^
    알바생의 비애 ㅋㅋㅋ
    닭갈비 집에서 알바할 때 테이블 마다 손님들이 술 주는 바람에 소주
    7잔을 내리 원샷했던 기억이...^^
    그때는 IMF의 어려웠던 시기라 짧게 오간 말에도 서로를 격려했죠
    참 재미난 손님들 많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5.01.21 21:03
    No. 30

    웃을수 만은 없는 일이군요. 분야는 완전히 다르지만 서점에서 다른 서점 전화번호나 위치 가르쳐 달라는 사람에게 가르쳐 줄때의 심정으로 미루어보면 배달하는 도미노 피자의 배달원이나 피자헛의 종업원들이나 그냥 웃어 넘길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을겁니다. 적진에 나 당신들 적군이요 하고 광고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손님들 입장에서는 웃을수 있겠지만 가게 오너의 입장에서는 불쾌감이 드는 상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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