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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를 정담으로 하시는것이..^^a
음...생활속에 많기야 하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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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대체 할 수 있는 우리말이 있는 경우 우선적으로 우리말을 쓰도록 유도해야죠
허나 한자같은 경우 일본에서 만들어져 역으로 중국으로 들어가는 단어도 많습니다. 법조계로 가면 가득합니다.

흔히들 우리가 쓰는 택배도 중국식으로 하면 배택이 되어야죠.
슬슬 우리말을 아끼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니 정부에서 좀더 지원을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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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다른 건 그래도 아는데...일본식 한자말은 모르는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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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한자어란게 일어마냥 발음되는 것도 아니고, 한자를 풀이하면 몇몇 개를 제외하곤, 우리식 이라는 것과 크게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닙니다.

한자어를 순 우리말로 바꿔쓰자는 목소리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애초 한자가 우리 것이 아니고, 일본식 한자말을 대체할 단어라고 든 예 중에서도 한자를 알아야 의미가 또렷해지는 것이 많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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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평소 바른 한글을 사용한다고 생각 했는데 일본식한자 부분에서는 거의...몰랐다고 자위하기에는 ,,,
반성하고, 앞으로는 더욱 더 국어사랑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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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말로 정착한게 꽤 있지요 돈까스도

몇년전에 우리말로 정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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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니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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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말 속에 이미 상용화가 되었다면 꼭 바꾸기도 뭣하겠죠. '오뎅' 같은거... 차라리 우리말로 정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물론 바꿔나가야 하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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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성은
책에서도 많이보던 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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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의외로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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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쓰던것도..
꽤많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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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평소에 쓰던말이 일본어였다니-0-;;
고쳐야 겟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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