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우주의 축소판이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인간속에서 우주를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생각해보면 사람이 살아있다는 것, 그것 자체가 무한한 신비입니다. 흙과 다를 바 없는 성분을 가진 사람의 몸... 사람이 아니라도 작은 풀 하나, 하다못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조차도 생명이라는 걸 생각하면 신비하기 짝이없는 일이지요.
그건 그렇고 .......(((((둥))))))..........
오래전에 micro and macro 라는 제목으로 많이 돌아다디던 것이죠.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