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즐겨 들었던 건
'언니네 이발관'의 4집 <순간을 믿어요>
'MOT'의 1집 <NON-LINEAR>
'PB's'의 1집 <폴라로이드>
'Hockee'의 1집 <이상한 얘기>
'잔향'의 1집 <자각몽>
모두 산 뒤에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정도의 수준 이상은 다 되더군요.
이전에는 팝송만 주로 들었는데.. 요즘은 한국 음악을 주로..
나이탓인지...
정말 많이 사셨군요...
사신 앨범들 대부분이 저도 들어봤던건데 다 좋더군요...ㅎㅎ
저도 불황인 음반시장을 위해 이번 년도엔 상당히 많이 샀었는데..
다이나믹듀오, 에픽하이, 드렁큰타이거, DJ DOC, 태빈
러브홀릭, MC 몽, 쿨 .... 쓰고나니 대부분 힙합쪽...-.-;;
흠 고무판 여러분들도 좋아하는 가수 앨범이라도
꼭 사서 들으시길....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