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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어를 사랑해야는데...쩝...저런 개쉑들...다 패직여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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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라가 어찌되려고 저 지롤인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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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는 여자가.. 의외로 많아요.
그래서 외국인남자들이 저렇게 보는거구요.

얼마전에는 대만에서 한국 여대생 성매매를하다가..
강제 추방된 사건도 있답니다.

제발... 자기몸을 함부로 굴리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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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롱~ 아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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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나라에는 10대들이 다 xxx같은 것들만 있는 주제에...
꼴깞떨고 있네.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외국여자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도 무의식 중에 그런 생각을 하고 있구요...(네가 서양여자냐? 양키놈도 아니고 뭐하는 짓이냐? 하는 말들 생각해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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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러니까 이런말이 나오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습니다. 그저 화가 날 뿐이지요. 원래 상대방이 자기 약점 건들면 화나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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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 이해가가져...
저 강사뿐아니라 원조교제라는건 이제 익숙하게들리자나여...
이게현실이라해도 할말없져... 부모들은 설마 자기딸이...하는생각을가지고있다지만...그런건 딸이 말하지않는한 몰르는거져...
전체를 그렇게욕했다는건 문제있지만.. 저말도 일리있다고 보여지네여... 점점 일본따라가는 한국...특히 성문화에대해선 잘도따라가져...
조만간 포xx도 자판기에서 뽑아서보게되고 숫처녀가 사라지게되지않을까... 어떠한 일본드라마에선 고등학교남자애들4명이 동정이고...전학년생들이 그런4명을 놀리는장면이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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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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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어떤드라맙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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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중학교때 성관계 맺은것이나...고등학교때 맺은 것이나...
꽤 많이 있다더군요...제가 들어봤는데...별로 좋지 않는 국립은 더하다군요... 마약도 그렇고...너무나 자연스럽기때문에 더 부자연스러운...

그리고 제동생이 말하던데...학교에 누구누구가 그런다는 소문이 있다더군요...그것도...중학생인데...그리고 소문이 났는데도 다닌다는듯...
한국에 이런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듯합니다....제동생내 학교뿐만이 아니라...

이게 문화개방의 부작용인지 뭔지...

성문화에 대한 옳고 그름은 반드시 있지만, 그릇된 문화 도입으로 옳고 그름을 잊어가는듯합니다.

미국을 예로 들자면...
쉬쉬해서 성문화가 잘못된것이 아니라
뭔가가 옳지 않아서 쉬쉬했다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쉬쉬해서 개방을 했는데 결과는 그 행동으로 미국이 더 골칫머리를 썩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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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드러운 것들. 짐승들도 아니고 뭐하는 건지...
발정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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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야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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