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협의 시작이라 저는 무협하고 판타지하고 안가려서 전 처음엔 이드로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먼치킨 -> 꽃미남 -> 추남 -> 무공의 천재 -> 소질은 없지만 꾸준히 연습하는 주인공 -> 귀차니즘의 주인공 -> 백치끼가 느껴지는 주인공.. -> 현재 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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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문 구하시기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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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재밌고 가벼운걸로 하세요 ㅎㅎ
영웅문은 글쎄요 삼국지 좋아하는 남자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만 대략 여자분이라면 같은 여자분이 쓰신 진산님의 작품을 추천합니다.
첨부터 진산님 작품보면 -_ -; 어려울텐데..차라리 젤 가벼운 비뢰도부터 영역을 넓혀서 보시는것이 -_-아니면 묵향
비뢰도.. 이거 재밌습니다...ㅎㅎ
비뢰도와 묵향. 추천합니다~
음..비뢰도..괜찮겠네요 처음으.ㄴ.
ㅎㅎ 저도 처음 시작할때는 좀 가볍게 시작햇는데;; 만선문의후예,걸인각성부터 시작해서 점점점 무거운 느낌의 소설로.. 지금은 거의 가리는것 없이 다봅니다ㅋㅋ
음. 역시 처음엔 흥미위주. 가벼운 소설이 낳지 않을까 싶네요. 비뢰도라면 괜찮을듯.;;
저가트면 용대운님 작품을 권하고싶네요 첨부터 너무 장편은 지루하기 쉬우니까 쉽게 읽히는걸로 마검패검 .독보건곤, 태극문 . 처음 보신다니까 좌백님 작품도 추천합니다
일대마도 추천 +_+ 제가 최고로 꼽는... [어디까지나 제 생각...]
대가님들껀 어느정도 눈을 뜨고봐야... 저도 초기엔재미없다고 생각한게.. 지금보면 엄청난 대작도 있다는...
궁귀검신
저도 궁귀검신이요
비뢰도, 궁귀검신, 묵향.. 아! 요도전설.
모니모니해도 초반은 흥미위주이죠.... 웃긴책으로 거시기정도를 추천해드리고...
음냐... 첨이라면... 가벼운쪽으로 보는게 좋지. 비뢰도같은...
전 묵향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비뢰도로...^^; 외공&내공도 좋지요.
헐....처음부터 금강님의 절대지존 으로 시작한 전 뭐죠....
완결이 된 것 부터 보셔야죠.. 가볍게 두권짜리 촌검무인으로 시작하세요.. 으흐흐흐
시아야.. 첫걸음은 김용으로부터... 라는 말두있잖니 -_-;; 김용님의 영웅문1부.2부.3부(사조영웅전,신조협려,의천도룡기) 천룡팔부 천룡팔부2부(협객행) 동방불패(소오강호) 녹정기 이거부터 읽어라 -_-ㅋ
모두읽어요오오오
ㅡ^ㅡ?? 첫걸음은...김용으로부터???
전.. 학교 도서관의 영웅문 으로 시작했다죠;;
중국-->한국1 세대-->2세대-->신무협 이런식이 좋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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