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스웨덴의 유망주에서 이제는 스웨덴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된 선수죠. 2002월드컵때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 아약스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다 이번 04~05시즌 유벤투스로 이적해 왔죠. 아마 유로2004를 보신 분이라면, 스웨덴 대 이탈리아 전에서 뒷발차기로 슛을 넣은 선수를 보았을 겁니다. 그 선수가 바로 즐라탄 이브라모비치 선수죠. -0- 딱히 어느 리그에서 득점왕을 했다 그런건 아니지만, 03-04시즌 아약스에서 부상으로 16경기밖에 뛰지 못했음에도 그 16경기서13골이나 터뜨렸죠. 발재간 하나는 죽이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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