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가는 독자가 쓴 댓글 삭제도 가능하고 댓글을 아예 못달게도 할 수 있죠. 그런데가 지가 기분 나쁘면 쪽지보내서 고소한다하고 일부 독자들은 그저 글만 읽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비평적인 댓글에대해 들고일어나서 일베충이니 예의가없다느니 이상한 논리로 매도하더군요. 작가는 긴 댓글 달지 않아도 피해자가 돼 있고 그 일부 독자들은 그저 작가편만 들면서 인신공격하는데 주저함이 없죠. 독자는 댓글도 눈치보며 달아야하고 내가 쓴 댓글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어도 어디 말할데가 없죠. 독자는 그냥 아닥하고 구매만 하라는 게 문피아와 작가가 원하는 것이겠죠. 이 곳은 소비자의 권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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