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파프너는 창공의 파프너를 말하는것인듯 싶네요. 음...희안한 꿈임에는...틀림없군요. ^^;; 만약 우주인이 지구에 오고...내 앞에 있다면....@ .,@ 지구에 온 목적이 뭐냐!! (흐흐...꼭 한번 말해보고프네요.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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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후... 저는.. 꿈에서.. 절세미녀를.. 끌고댕기다가.. 그여자의아빠한테뒈지게맞았>..
너무허망...
몽정 ㅡ0ㅡ;;;;;;;;;;;;;;;;;;;;;;;;;;;;;;;;
ㅋㅋ 전 사흘동안 계속 같은 꿈을 꿨는데 .. 그뒤에 실제로 그 꿈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죠....실화입니다;
파프너->창궁의 파프너 그리고 꿈은 대략 3번 같은 꿈을 꾸면 이루어 진다더군요^^
근데 전 그 사흘연속으로 꾼꿈이 놀다가 제 팔이 부러지는 거였는데-_-; 실제로 사흘동안같은 꿈을꾸고 다음날 놀다가 철봉에서 떨어져서 팔이 부러졌다죠-_-;;그것도 양팔다-_-;
멋집니다...전 라그에 빠져서 라그 득템하는 꿈꿨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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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ㅡ.,ㅡ;;
3번 같은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라... 2번이나 지옥에 떨어져 악마에게 잡아먹히는 꿈을 꾼 나는....?!!!!! 이제 한번만 더 꾸면.....;;;;;;;;
공상과학소설을 너무 많이 보셨습니다 ㅎ
주화입마!!
전 중3 연합고사 끝나고 (2000년) 조조전에 빠져 있을 때 케릭터들이 치고 받고 하는 꿈 꿨습니다.;; 지금은 사구에 빠져서 당구대만 나온다는..;;
엥,그렇다면 거대한 건물에서 뛰어내려 유리창을 깨부수고 악당들 잡고 하나도 안다치고 이쁜여자랑 해피엔딩으로 끝나던 꿈을 4번 꾸었건만 안이러우 지던데 OTL
모두들 환상적인 꿈을 꾸시는군요...ㅡ,.ㅡ 저는 꿈만 꿨다하면 .. 회색동상 둘이 회색바탕 회색하늘 회색땅에서 회색공을 끝없이 굴리는 꿈인데.. OTL
혹......둔저님께서 감명을받아 스타크래프트처럼 획기적인 게임을 개발하시는것 아닐까요? ........................................................ㅡ.ㅡ;;
나는 기억하는 꿈을 꾼지가 오래되서...
=ㅁ=;; 감히 끼어들 수 없심다. lllorz
ㅋㅋㅋ 순간의 영감은....
저는 와우에서 득템하는꿈을...
삼국지 시리즈 겜 한창 신나게 할 때... 꿈 속에서 원소 밑 안량의 부장(?) 쯤 되는 계급으로 나와서... 안량 대신 관우에게 개기는 꿈을 꿨던 적이 있다는...-_-;; 웃기는 게... 말을 못타니 말도 필요없고... 검을 못쓰니 검도 필요없고...(뭐라도 들고 가라 해서 삼지창을 든 것 같음...ㅡㅡ;;;) 갑옷도 무겁다고 갑옷도 벗구 게기다가... 관우의 청룡언월도도에 혼비백산하여 도망가다가 깬 적이 있습니다...ㅡ.ㅡ;; 이 이후에도 삼국지 꿈은 시리즈로 여러 편 꾼 적이 있죠...ㅡㅡ;;;
영화 바디 에일리언도 생각나는군요. 리바이벌 버전까지 만들어진 영화죠. 식물체 외계인이 인간들을 복제하고 지구를 정복한다는 내용..... 겉보기에는 인간과 같지만 인간의 생각과 경험까지 완벽히 복제하는 식물체........ 영웅도 없고 희망도 없는 암울한 sf영화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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