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라이브 Creep 라이브 한번도 안 들어 봤는데... 다르네요... 허허.. 이리 어눌하게 부를 줄이야.... 감정이입 제대로 되는데요. 어찌나 불쌍해 보이는지... 가사랑 딱 들어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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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뽄은 라됴헤드 뿐만이 아니라, 세바스찬 오고, 스트라토도 오구. 정말 멋진곳이죠.. 대략 울 나라에는 예전 80년대에 스타라이퍼가 내한 공연을 한적이. 그리고 스콜피온도 내한공연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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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에 감명받아 Kid A를 구입했다가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음악이 별로란 얘기가 아니고 저하곤 코드가 맞지 않아서.. ㅎ
크립을 좋아하신다면 당신은 분명 모던락을 원하는 분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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