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솔직히...
여중고생 교복입은 모습보면..
귀엽고 이쁘지 않나요??



여자들은 꼭....
엉뚱하게 상상은 해가지구..


않그런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흠.......?

찬성: 0 | 반대: 0

후후후.. 담무님이 글을 쓰시고 직접 댓글까지.. ㅎㅎㅎ

저도 교복입은 학생들 좋아해요 *^o^*

찬성: 0 | 반대: 0

여.중고생이 이쁜게 왜 로리인지 이해가 잘..ㅡㅡ;;
여.중고생이면 그리 어리지도 않은것 같고...뭐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원조교제로 오해할수는 있지만..
유딩이나 초딩여자애들도 이쁘게 하고다니면 깨물어주고 싶은건 당연지사. 저도 그런걸요?
혹 그렇다면 남,중고생이 이쁘게 보인다거나 멋져 보이면 그건 쇼타가 되는건가...-_-;;
우리 쉽게 생각해요..
이쁜건 이쁜거에요...
그이상의 상상으로 이렇게 한다거나 저렇게해서 결국은 벗기고 핥아서..결국에 소유해버리겠다는 마음가짐만 아니라면 우리는 지극히 평범한 백수들이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맞죠 ㅜㅜ;
......

순.수.하.게
교복 깔끔하게 입은 여학생들 너무나 이쁘잖아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그런가.. 그저 평범한 백수였단 말인가 ㅠ_ㅠ

찬성: 0 | 반대: 0

음..교복....예전의 환상이 깨진 이후로...

찬성: 0 | 반대: 0

저도 교복, 특히 중학생이 좋다는... ^^(넌 고등학생이얌마! 퍽!)

찬성: 0 | 반대: 0

전 교복 싫어합니다. -_-;;
일부러 칙칙함과 투박한 디자인으로만 잘들 고르는 학교관계자분들의 재능에 찬사를 보냅니다.
따라서 싫어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그런거야???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오히려 나이 지긋하게 되었을때 여중고생을 보고 예쁘고 귀엽다고 하면 손녀같은 느낌이지만 제 나이 2005년 22살이 됩니다... 만으로 21살... 이때 예쁘고 귀엽다고 생각하고 보게 된다면 왠지 이성으로 보는것 같은... 왠지 제 자신을 속여먹는것 같아서 일부러 시선을 더 피하게 된다는...;;;(나 의외로 누님취향이 아니라 여동생취향이었을까??...;;;;;;)

찬성: 0 | 반대: 0

이성적으로 끌린다기 보다는 귀여워 한다고 해야 할 걸요..-_-;;
괜히 저 바다건너 변태많은 나라에 하도 이상한 놈들이 많으니..
멀쩡한 사람까지 자신을 의심하게 되는 거지요.

물론 저 같이 여인네에게 면역이 없는 사람은, 꼬마아이라도
일단 치마입었다면 피합니다. -_-;;

찬성: 0 | 반대: 0

깨물어주고 싶지만....진짜 깨물면 변태일지도 ㅡ,.ㅡ;
여상이 옆에 있어서 그런지... 여고생에 대한 환상은 거의 없음 -_-
여중생들은 귀엽드만..

찬성: 0 | 반대: 0

학교에서 교복을 질리도록 매일보는 저로서는 동참할 수가 없는;;;

찬성: 0 | 반대: 0

훗 그게 중요한가요. 사실... 중딩이니 고딩이니.. 이런거 별로... 상관없지 않습니까 ...그냥 교복이라면.. 모두다.... 교복 만쉐....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