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휴.. 비난의 강도가 높긴하나... 돈있다면.. 저도 외제차를 쿨럭..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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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도 정말 웃긴 자식이군요. 제레미 클락슨? 잊지 않겠다 빌어처먹을 양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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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지들 차 많이 못 파니 별 짓들 다 하누만요...-_- 세계에서 외제차, 외국영화(헐리우드)에 점령당하지 않은 나라는 우리나라 뿐... 저런 짓은 하는 놈이 추해보일 뿐 입니다.
쫌 쌩뚱맞죠?
대략 어이가 없네요.^^
얼마나 위기감을 느꼈으면 저럴까.
진짜 지x을 하네
저런식으로 해서 돈 얼마 남긴다고 저러냐
머;;; 저런인간들이; 다이써;;;
저 양키 정말 KIN -_-
푸하 영국 솔직히 같잖네요 확실히 우리나보단 선진국이지만... 지들은 제대로된 기반산업 없이 금융하나로 버티는 주제에 거참..
피식;
심하긴 하군요.. 하지만... .... 모 자동차 회사에 절친한 친구가 다니는고로.. 전에 개발에 얽힌 비화를 한번 들은 적이 있었는데요. 부품 이야기는 거짓이 아닙니다요.. -_-;
그런가요? 제가 듣기로, 내수용과 외수용은 겉만 똑같지 완전 다른 차라고 하던데.. (외수용이 훨씬 좋다는 뜻..--;;)
차나 가전제품이나 뭐가 다르지? 부나 사회적 지위의 상징으로 타고 다니니까 페라리니 뭐니하는 메이커 찾는거지. 탈것이라는 마인드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는 싸고 튼튼하면 좋은거 아닌가?
후후후. 내수용 차량을 공수해서 시험한 듯... 수출용 차량은 세계적으로 인정한 차량이 많은데. 국내에서 굴러다니는 차는 문제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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