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실 전 연예대상 이런쪽엔 무관심인지라...차라리 세계적인 락 시상식이나 페스티벌에 더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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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엄정화가 못받았네요. 12월의 열대야에서 연기 잘했는데..흠 좀 아쉽네요.
음, 그래도 대상은 타실만한 분이 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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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고두심씨... 사진 어딨습니까...;;
저도... 그런쪽은 관심이 없어서... 락 시상식이나 페스티벌... +_+ 그런데 요즘 미국 락들은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OTL
저는 어제 시상식으로 실망을 많이 했음... MBC가 드라마에서 약세였던 한해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작품들이 꽤 되더군요. 그런데 시청률도 약간 높고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한강수타령'에 몰아주기는 MBC의 띄워주기라고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또 거의 상받는 분들이 두분씩~ 별로 상으로서의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그냥 방송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실망스런 기분에 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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