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용마군..저런..ㅡㅡ; 나도 2학년때 지대로 걸렸던적이 있지. 대략 럭비부였는데 하다가 힘들다고 떄려치운넘...ㅡㅡ;
대략 좀 힘들었지만..조용히 지내면 건들진 않지.
대략 여태까지 경험으로 본다면 튀거나 너무 만만하게 보이지만 않으면 거기다 성적까지 좋다면 안건들더라구.
굳이 싸울필요 있냐..병법에 있어 싸우지 않는것이 우선인게야.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건 아니니..후후..
대략 그래도 괴롭힌다면...이방법을 쓰게..내가 중딩떄 울반에 어떤넘이 한짓인데..
수업시간에 조용히 일어나서 막대걸래로 대가리를 빠부려..
고등학교 학창시절이 조용해질꺼야..(대략 싸이코 취급도 감수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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