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힐만한 건덕지가 있긴하죠
헌데 원래 그런 프로그램인걸 떠나서 첨부터 끝까지 본 어느 영국
유학생의 의견을 보자면 많이 심했다는 군요
자동차 뿐 아니라 한국인 비하도 좀 섞였답니다
충분히 어떤 악의를 가진 비평이었고 전혀 이성적이지 않았답니다
그나저나 전 그 영국인에게 이런말을 해주고 싶군요
"배부른 소리 하지마라...우린 내수용 탄다"
원래 영국의 경우 과거부터 약간의 우월감표출을 자주 하곤 합니다. 즉, 주로 아시아을 씹어대는것은 그들로서는 대리만족을 느끼곤 하고..더우기 영국의 경우 최근 몇년동안 한국기업의 공장들이 꽤 철수을 한것으로 압니다. 그러니...더 더욱 씹고 싶었을수도 ... 개인적인 영국에 대한 견해는 세계을 분쟁과 분열의 수렁텅이로 몰아넣은 주범이죠. 뭐, 과거의 영국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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