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12 21:42
    No. 1

    말복만 지나면 그래도 더위는 한풀 꺾어지니까 조금만 더 버티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감나무. 사과나무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8.12 21:56
    No. 2

    나무야 힘내. (동심 자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12 22:02
    No. 3

    어른이 여러분 어때요. 정말 순수하죠? 르웨느님은 힘들어할 나무를 생각하며 눈물을 글썽거렸답니다. 급기야 밤중에 나무들마다 물을 주었어요. 돗대님네 온수로. 물이 펄펄 끓었답니다.

    멀리서 돗대님의 삼겹살 타는 냄세와 나무의 항마력이 합쳐져 희미한 빛이 생겨났어요.

    -계속-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8.12 22:06
    No. 4

    돗대님 온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하고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12 22:55
    No. 5

    삼겹살 타기 전에 뒤집느라 잠이 안 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8.12 22:07
    No. 6

    위에서 뿜긴 했는데, 과수원이 정상기능하지 못한다니 아무쪼록 큰 손실 없으시길 바랍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12 22:55
    No. 7

    저희 외삼촌 과수원 하시는데....... 괜찮으실지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6.08.13 00:21
    No. 8

    바닥에 호스 놓아서 물 뿌려주는거라도 설치하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oontray
    작성일
    16.08.13 12:31
    No. 9

    하늘이여, 비를 주소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