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헉..-_-; 나도 아빠가 주말마다 같이가자고 해서 귀찮긴 하지만 가긴가지만...이삼개월만 이라니...허..허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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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ㅎㅎ.
헐......23개월;;;;;;;;;;;ㅋㅋ 때이빠이 나 왔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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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나오던데 -0-ㅋ ;;
오오 동지시군요. 저도 누가 시키지 않으면 절대... 씻거나 하는 놈이 아닌지라, 머리도 감기가 싫지만 안감으면 간지러워서 견딜수가 없어서 자주감는 편이고, 부모님땜에 억지로 2주일에 1번씩은 '샤워' 를 해 드리고 있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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