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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4.12.18 21:50
    No. 1

    ㅠㅠ 부럽습니다.
    이 바브같은 놈은....털썩...
    내년엔...기필코...ㅠㅠ
    아 덴장..ㅠ 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에테
    작성일
    04.12.18 21:51
    No. 2

    윽 좀더 자세한 후기를...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김민혁
    작성일
    04.12.18 21:54
    No. 3

    저도 반가웠습니다^^ 한가형한테 싸인 받으셨죠? 푸훕, 백연형 표정이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12.18 21:58
    No. 4

    잼있었겟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황금박쥐
    작성일
    04.12.18 22:11
    No. 5

    ㅋㅋㅋ 정말재밌는 송년의 밤이었습니다!
    별도님이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4.12.18 22:14
    No. 6

    ㅠㅠ 버스놓쳐 가지못한...이 바브같은 ; ㅁ;
    덴장...추위에 열심히 기다렸는데...그걸 못타다니.ㅠㅠ 우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아
    작성일
    04.12.18 22:16
    No. 7

    우.. 이런 수설화님.. 백연님도 찾으시던데.. 안타깝습니다.;ㅁ;
    내년에 꼭 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4.12.18 22:21
    No. 8

    내년엔...꼭..;;;
    노트도 존비됬었는데..ㅠㅠ
    근데...아직 다들 컴백홈을 안하셨나...후기들이 적네요. 아쉽군- ㅅ-;;
    청아님은....아이콘도 예쁘시군요. 바뀌어도 이쁘고..전에도 이쁘셨고;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에테
    작성일
    04.12.18 22:21
    No. 9

    내년에는 저도 찾아주세요...저도 갈꺼에요..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악비
    작성일
    04.12.18 22:22
    No. 10

    좋으셨겠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2.18 22:34
    No. 11

    헉....사나님..귀엽다는것 맞는것 같은데..ㅋ

    즐거웠겠네요...부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아
    작성일
    04.12.18 22:43
    No. 12

    수설화님, 라에테님 내년에 꼭 같이 가요. (아이콘 기억해주시다니.. 몸둘 바를..^^;)

    집이 가까워서 가까스로 통금시간에 세이프했습니다.
    서둘러서 왔더니 무척 아쉽군요. 늦게 가고, 빨리 오다니..
    오늘은 친구들과 옛날 선생님 모셨는데, 저녁 먹기 전 자리를 떠나
    송년의 행사에 가느라 저녁을 걸렀습니다. 그래도 배는 부른..이상한 포만감.^^; 다이어트한 셈 치렵니다.
    다음번엔 일찍 가고, 늦게 오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4.12.18 22:47
    No. 13

    예전엔 파란 꽃이셨다가...잠시 어떤거로 하셨다 요번에는 허브종류같은 풀이네요. ^^
    내년엔 많은 분들을 뵈었으면...ㅠ _ㅠ(또 바브같은 실수는..;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破邪神劍
    작성일
    04.12.18 22:48
    No. 14

    크윽... 다음엔 반드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4.12.18 23:44
    No. 15

    내년에는 꼭 가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잎렌
    작성일
    04.12.19 00:20
    No. 16

    으음 찔끔...혼자먹을꺼예요~

    다들술..[자는 차]드시러 간다길래 그때 풀어놓으려고 준비했건만... 별도님 무척 바쁘시더군요. 그전에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느라 바빳는데;;

    별도님께는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늦어서] 그냥 뒤풀이?! 안하고 왔습니다.. 끝까지 아소오라버니의 유혹의 손길이 있었지만.. 제욕심차리느라..으음..[쥐구멍으로 숨어들자.. 아니..어둠에 녹아들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승마
    작성일
    04.12.19 12:12
    No. 17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스나이퍼9님도 송년회에 참여 하셨더라구요.. 사인북 있었으면 사인 받았을텐데.. 아깝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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