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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3부의 성향이.. 1.2부와 달라서..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ㅜㅜ;
그래도 좋은작품이란것에는 변함없다는 쿨럭..

참고로..3부는 출판 않하신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은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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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악 연재의 극을 달리시는 분이죠.
게시판을 살짝살짝 넘겨 보시면... 햇수가 팍팍 지나갈듯 ㅡ.ㅡ;;
지금 11월 인가 10월이 올리시고 한편도 안올리시는 것으로 기억... 그래도 조회수가 꾸준히 나오는게... 정말 잘 쓴 작품이다 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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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나만 알고 있었던게 아니였군...그것도 나보다 빠르게..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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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출판을 기다리는 편이.. 주인공들 이름도 다 까먹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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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였더라...예전에 보다가

포기했는데...

이나바뉴 바스크.ㅋ.ㅋ 캬..아직도 감동의 눈물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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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와 2부만 볼만 했죠..

고전적이지만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 명대사 명장면이였죠..

나중에 누그더라??

왠 기사 가 자신의 레이디 인 공주 보다 먼저 죽자

공주도 같이 떨어지기전에 하는 대사가 명대사던데.. ㅋ

이걸 안보신 분은 꼭 보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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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제작년에 그분 홈페이지에서 연재하는걸 봤는데..극악연재에 포기함...(로냐프강 감동적이란 말듣고 충동구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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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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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즈님이 말씀하신 사람은 아마도 이바이크가 아닐지 싶네요
아 맞네요. 지금 찾아봤습니다.
이나바뉴 바스크 53 나이트 이바이크.. ㅎㅎ
로젠다로 넷째 왕녀 세렌의 카발리에로 ^^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장면을 딱 두개만 꼽으라면
1. 퀴트린이 아아젠 큐트의 카발리에로가 되는 장면(파스크란이 샤아카에게 난 물로 보이냐? 라고 할땐 정말 통쾌)
2. 마지막 파스크란과 퀴트린이 이나바뉴 기사단에 돌진하는 장면..(과연 아버지 새럿에게 죽었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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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가 다 이런 글만 있다면... 이렇게 욕 먹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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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발바닥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정도 글이 많고 독자들이 많이 찾는다면...
환타지 보는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을 않볼텐데말이에요.

갠적으로 하얀로냐로프강 1.2부와 아룬드연대기. 룬의아이들 좋아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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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yrinx.pe.kr/ez2000/ezboard.cgi?db=ronya&action=read&dbf=2&page=6&depth=2 target=_blank>http://syrinx.pe.kr/ez2000/ezboard.cgi?db=ronya&action=read&dbf=2&page=6&depth=2</a>

파천러브님 전 여기서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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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연재...보기 포기....책나올때나...

아무튼...감동에 감동...

아~슬프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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