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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라에테
    작성일
    04.12.17 04:37
    No. 1

    저 평소에 칭찬 무지 많이 하는 편이라..너무 남발하다 보니 친한 친구들은 별로 반응이 없더군요...
    흐음 칭찬도 전략이 필요한것 같아요...평소에는 진짜진짜 칭찬에 인색하다가 (남들 다 칭친할때 비판하기.-_-;;) 아주 중요한 순간에 제일 먼저 입을 때는 것이죠...
    그런 칭찬에는 장황한 수식어 따위 보다는 아주 간단명료한 칭찬이 더욱 자극적일수도 있을거에요.
    예를 들면..
    "제법이군..." 이런거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12.17 05:14
    No. 2

    아, 칭찬 많이 받고 싶다...

    물론, 칭찬을 많이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에테
    작성일
    04.12.17 05:22
    No. 3

    뫼비우스...제법이군.(칭찬임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12.17 05:29
    No. 4

    아이 좋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12.17 07:13
    No. 5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2.17 09:54
    No. 6

    모두다..제법이군..(웬지..말이 안되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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