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평소에 칭찬 무지 많이 하는 편이라..너무 남발하다 보니 친한 친구들은 별로 반응이 없더군요... 흐음 칭찬도 전략이 필요한것 같아요...평소에는 진짜진짜 칭찬에 인색하다가 (남들 다 칭친할때 비판하기.-_-;;) 아주 중요한 순간에 제일 먼저 입을 때는 것이죠... 그런 칭찬에는 장황한 수식어 따위 보다는 아주 간단명료한 칭찬이 더욱 자극적일수도 있을거에요. 예를 들면.. "제법이군..." 이런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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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칭찬 많이 받고 싶다... 물론, 칭찬을 많이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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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제법이군.(칭찬임 -_-;;)
아이 좋아~
ㅋㅋㅋㅋ
모두다..제법이군..(웬지..말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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