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디를 어떻게 써야 할지 너무 막막하네요. 특히 이번엔 7차 첫해라 작년하고 너무 달라서 점수대도 짐작하기가 쉽지가 않고요. 소신대로 하려니 너무 위험부담도 크고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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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년제가 아니라서 수능을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너무 초조해 하지 마시길...
마찬가지입니다..내일 상담..ㅡㅡ; 대략 배치표 보면 대가리 터짐 극악의 편차에 정말 감이 안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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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상 극악의 편차는 없다! 세계권 대학에 들어가느냐! 한국 지방대에 들어가느냐! 이제 몇년 있어 보면 알겠지요 -_-;;
내가 할때는 부모님 모시고 오란 말도 안하시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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